아르슬란 전기-풍진난무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 2 화 리뷰 / 소개 / 스포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2016. 7. 11. 12:00애니메이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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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고라스는 왕도에서 마차로 도주!!

정면전을 하면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 투란국

그때 투란국 장군 짐사 파르스군은 성 밖에 있는 10만의 아군과 합류한다는 정보를 들고 파르스군 손아귀에서 탈출하여 본진으로 귀환 

10만군과 합류하기 전에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인질들으 무참히 살해하자

뛰처 나가는 아르슬란

10만 대군을 끊어내기 위해 매복 중인 짐사

잠시 후 적들이 나타나 공격을 시작합니다.

투란국 국왕 토크타미시와 영혼의 맞다이를 하는 아르슬란 하지만 위기에 봉착합니다.

위기의 순간 토크타미시의 말로 향해 날아오는 화살

화살의 주인공은 바로 기이브!!

투란국 국왕은 잠시 후 나르사스의 거짓 정보에 빠져 

숲 속에서 매복 중이던 짐사는 투란국 병사들끼리 죽고 죽이는 싸움 중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투란국의 장군 타르칸과 다륜의 일기토

당연히 다륜의 승리!!

투란국은 결국 꼬리를 말고 철수를 합니다.

기이브는 히르메스가 영웅와의 칼을 노렸고 보뎅의 성기사단이 훔쳐 간 것까지 이야기합니다.

투란국의 장수 일테리시는 군사의  철수뿐 아니라 교섭까지 하려는 국왕을 수치라 여겨 살해하고

국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이번 전쟁의 공적은 적에게 있지도 않은 군세가 있다는 믿음을 준 투스 장군

그렇게 전쟁의 승리에 심취해 있을 때 파르스국 국왕 안드라고라스가 페샤와르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르슬란을 압박합니다. 파르스국에서 군권은 오직 왕의 것

다륜이 아르슬란을 실드쳐 주지만.....

결국 안드라고라스는 5만의 병력을 소집할 때까지 국왕 곁으로 귀환을 금합니다.

사실상의 추방을 당하며 2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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