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4.04.11.~2014.06.21.줄거리 :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일탄 연쇄살인 사건을 다루는 수사물 드라마(출연자) 좌측부터윤상현(하무염 역), 김민정(오마리아 역), 성동일(양철곤 역), 이준(류태오 역), 김지원(마지울 역) 범죄수사물 드라마입니다.화성 연쇄살인을 모티브로 한 일탄 연쇄살인이라는 하나의 큰 사건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엮여있습니다. 긴장감과 심리전이 일품인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이준 씨의 연기력이 아마 여기서 엄청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굿굿 초반~중반부까지도 흥미요소가 떨어지지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솔직히 후반부 갈수록 뒷심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결말도 그렇고요...14~16부작 정도로 끝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별순검 시즌 1총 20부작|15세이상 관람가|2007.10.13.~2007.12.29.출연자 좌측부터 류승룡(강승조 역), 박효주(여진 역), 온주완(김강우 역), 안내상(배복근 역)별순검 시즌 2총 20부작|15세이상 관람가|2008.10.04.~2008.12.06.출연자 좌측부터이종혁(진무영 역), 이청아(한다경 역), 박광현(선우현 역), 박원상(지대한 역), 장영남(나검률 역)별순검 시즌 3총 20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0.09.04.~2010.11.13.출연자 정호빈(신정후 역), 오민석(차건우 역), 민지아(서연두 역), 성지루(최도곤 역), 이두일(박충옥 역), 이재은(한소희 역) 2007년 시작으로 2010년까지 한 범죄 수사극 드라마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넘나 재밌군요.나름 ..

15세이상 관람가|2016.03.28.~ 스토리 :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액션과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 드라마 현재 SBS에서 월, 화 10시에 방영 중입니다. 현재 4화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4화까지 보면서 느낀 건 우와!! 이건 꼭 챙겨봐야 해 느낌보다는.. 나중에 스킵하면서 봐야지 느낌입니다. 1화때는 흥미를 확 끌었는대 2,3,4화 지나면서 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ㅋ 2016년 6월 14일 완결!! 장근석 X 여진구의 브로맨스 케미 말고 남은 건!? 대비마마의 어색한 연기...? 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장근석이랑 여진구가 살린 드라마 같아요..

총 12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6.03.27.~2016.06.12. 줄거리 :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출연자 (이준 (윤산 역), 오정세 (용구형 역), 이세영 (한겨울 역) ) (안세하 (박형사 역), 재이 (세라 역), 이청아 (요나 역)) 어제 12화 모두 정주행 했습니다. 사실 OCN에서 했던 뱀파이어 검사를 너무 재밌게 봐서 시청률과 상관없이 완결되면 보려고 했던 드라마입니다. 1화에서 탐정을 같이 하는 용구형과 윤산, 한겨울에게 의뢰를 받고 친오빠를 조사하던 중 윤산이 뱀파이어가 됩니다. 그 이후로 탐정일+윤산의 동료와 한겨울 오빠에 대한 미스터리, 음모, ..

개인적으로 박신양씨를 나쁘지 않게 생각합니다. 쩐의 전쟁 , 바람의 화원, 싸인, 박수건달 등등 좋은 연기 진심 어린 연기 표현력까지 좋게 봤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 변호사 역할인데? 미스 캐스팅이 아닌가 ? 생각했습니다.(아주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화에서지만 잠깐 검사역할도 하시죠.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변호사 검사란 말로써 법정에서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박신양씨는 혀가 짧으신 건지.. 발음이 좀 안 좋다고 생각됩니다.(이것도 아주아주 엄청 엄청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검사, 변호사 생각하면 이런 영화들이 떠오르고 이런 캐릭터들이 떠오릅니다. 부당 거래의 류승범, 공공의적2의 설경구, 변호인의 송강호.. 그런데 저만의 심한 착각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동네변호사'입..

총 16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6.03.18.~ 줄거리 :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3월에 처음 방영 당시 줄거리를 대충 봤는데 알츠하이머에 변호사까지..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생각이 안 날 수가 없죠. 2월달에 종방했기 때문에 당연히 뭐지... 이건? 비슷한 느낌인가 하고 안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짬 내서 리뷰라도 써볼까 하고 봤는데 스토리도 다르고 배우들이 정말 튼튼해서 그런가 보는 재미가 있네요. 스토리를 떠나서 배우들의 연기력을 볼만합니다. 재미져요!! 아 뭐 보지? 볼 거 없나 하시는 분들 한번 보세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