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슬란 전기-풍진난무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 3화 리뷰 / 소개 / 스포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2016. 7. 20. 13:01애니메이션/리뷰

728x90
반응형











궁에 불이 나고 죽어가는 히르메스를 구한 것은

히르메스의 조부 고타르제스 2세와 가까이 지내던 자

히르메스는 목숨을 건지고 마르얌 왕국 변경 영지에

몰래 숨어지내고 있습니다.

거기서 만난 마르얌국 왕녀 이리나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자신이 꼭 파르스 왕국의 왕이 되어 모든 걸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보댕을 쫓고 있는 히르메스

보댕의 성기사단은 구 마르얌 영내에 체재하며 부흥을 꾀하는 왕족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르사스까지 나서서 막아보지만 결국 안드라고라스는

다륜과 나르사스는 절대 아르슬란을 따라나서지 말 것이며 

자신의 진영에 남으라고 명합니다.

파랑기스와 기이브는 나르사스의 전언을 듣고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다륜은 흥분해서 막말을 내뱉지만 이미 페샤와르는 안드라고라스의 수중

모든 병사들은 아르슬란을 따르는 신하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나르사스는 불안해하는 다륜에게

손가락으로 이미 엘람과 알프리드에게 지시해 두었다고 합니다.

잠시후 여기저기 화재가 일어나고

도망치는 아르슬란의 신하들

다륜을 막아서는 키슈바드

하지만 파랑기스의 활로 두 명은 무사히 도주합니다.

아르슬란에게 돌아가는 매를 보며 흐믓해하는 키슈바드

결국 5만의 병사 중 7명을 모은 아르슬란인복이 터지는군요. 

이렇게 3화가 끝이 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