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스 18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강수는 수술이 잘 끝나고 눈도 잘 보이고 다행이군요.혜정은 진 원장을 보기를 원합니다.삼촌한테 혜정의 이야기를 듣습니다.혜정을 도와주기 위해 이사회에 들어가 싫은 정치판에 끼어들기로 합니다. 진성종이 들어간 시간과 나온 시간을 비교해봤을 때홍 이사장이 쓰러진 직후 나온걸로 봐선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강수가 퇴원하고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을 안 지홍혜정을 만나기 전 녹취를 준비하는 진명훈혜정은 죽여버리겠다며 옆에서 꼭 붙어서말라죽는 꼴을 보겠다며 협박을 합니다.지홍은 멀리서 혜정을 보고 따라가지만 결국 만나지 못 합니다.원장 딸이라 서우만 피해 갔다며 왜 혜정 혼자 징계를 받아야 하냐며 과한 처분이라며 병원 사람들은 떠들고 다닙니다.혜정을 좋아하더니 왜 갑자기 노선을 바꿔 이렇게 과하..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