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스 11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지홍과의 대화 이후 병원으로 들어온 혜정잠시 후 병원 전화번호로 전화가 옵니다.진명훈의 전화 자신의 뒤를 캐는 게 누군지 알기 위해 전화해 봅니다.진명훈은 서우가 징계위원회를 소집한 걸 알게 됩니다.인주가 병원으로 돌아옵니다.인주는 지홍과 혜정의 묘한 분위기를 읽습니다.계단에서 굴렀다며 응급환자가 들어오는데남편이 이상합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땐 울며 불며 살려달라고 하지만둘이 있을 땐 완전 집착을 넘어서 스토커처럼 죽어서도 자신의 것이라고 합니다.수술을 들어가기 전 싸한 분위기!!강수와 수진은 김태호에게 자신들 때문에 혜정이 차를 받은 거라며제발 선처를 부탁해 달라고 합니다.혜정의 징계 일로 김태호에게 직접 전화해서 부탁을 하는 지홍진성종과 진명훈은 홍두식에게 찾아옵니다.진명훈은 서운한 티를 팍팍 내..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