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원티드 4화 소개 / 리뷰 / 스포 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 감상 후기
두 번째 미션은 바로 사진 속 인물의 살인 범행을 방송에서 밝혀 내라는 것이름은 하동민현우의 주치의 이자 소아과에선 우리나라 최고 권위자라고 합니다.특히 소아암 관련해서는 말이죠.기사 또한 좋은 기사뿐이 없는 막막한 상황잠시 후 다시 시작된 방송학대받던 아이를 구했다며 방송이 정말 멋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죽어있는 아이 아빠...자신이 만든 방송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며 괴로워 하는 박보연 현실적으로 자신이 받은 돈만큼 열심히 일하자는 연우신자신의 방송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혜인은 너무 냉정하다는 박보연그건 냉정한게 아니라 아들을 찾기 위해 절박한거라는 연우신스토커 블랙리스트를 형사에게 넘겨주고혜인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일이 있어서 한동안 나갔다 오겠다는 매니저잠시후 방송했던 아이피 주소를 알아내고 출동합니다...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