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11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김길도의 비밀 장소로 들어온 다해는그동안 김길도가 도용한 신분증과 본인의 진짜 신분증을 확인하며 놀랍니다.책상 속 자신의 어머니 사진과 장갑을 발견하게 됩니다.그 순간 김길도가 들어오지만 전화가 오고 다해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홍처녀는 무명에게 자신이 고여사와 무명 사이에서 두 탕뛰게 생겼고 김길도를 조사 버리기 위해 10년 동안 이 고생을 하고 있으니 일을 단디 하라고 합니다. 은행 박 지점장이 와서 은근슬쩍~ 돈을 요구하는군요. 역시 구린 일을 많이 하니 여기저기 뿌려야 할 돈도 많은가 보군요. 다해는 김길도가 어머니의 유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합니다. 고강숙은 결국 다해를 면부로 올리기 위해 설 여사의 의견을 묻고 2:1로 밀린 김길도는 어쩔 수 없이 다해를 면부로 올립니다.다해..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