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13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하정태 " 왜 이럴 때만 김길도 입니까?"고대천 "김길도는 살인자 아이가~?" 다해의 엄마를 살해한 건 고대천이었군요.고대천은 다해가 살해한 여자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군요.궁락원 지분을 전부 넘기지 않으면 고강숙과 함께 죽여버린다고 협박합니다. 다해의 엄마는 자신이라도 모든 사실을 밝히겠다고 합니다.고대천의 손을 잡은 다해의 엄마 손을 뿌리쳐내는데...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죽게 된 것이군요. 다해가 찾아오고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고대천 여경은 의원 개인 원한을 풀려고 자신을 끌어들였냐며 따지는군요.김길도와 하정태가 무슨 상관인지 물어보지만 소의원은 좀 더 파보라고 합니다. 반죽을 할 때 칼에 찔린 곳에 통증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면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하군요.김길도는 부면장 보조..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