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8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무명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실려간 뒤 3년이 흐르고... 여경은 검사가 되었습니다. 태하 면회를 갔을 때 말했던 사건 기록 일지를 보게 되고... 태하의 아빠가 여경의 부모님을 살해한 사실을 알고 정보를 모으는데 김길도가 엮여있나 봅니다. 여기가 궁락원 건설 당시 아무도 몰라야 할 비밀 장소!! 어마어마한 돈을 현금으로 모아놨습니다. 태하는 출소 후 한 공장에서 일하지만..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혀 돈도 제대로 못 받고 잘리고 맙니다. 그때 도꾸의 말을 듣고 태하를 찾아온 김길도 3년 동안 둘의 사이는 더 깊어졌군요. 궁락원은 현재 설 여사와 고강숙 둘이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면장이 잘리고 대면장인 김길도가 나서지 않자 음식 맛이 변해 손님이 줄어 매출이 하락하고 3개월 뒤면 김길도가 다시 궁락원 운영권..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