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 스트레이독스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3화 리뷰 / 줄거리 / 스포주의
카페에서 시작하는군요. 타나자키 쥰이치로, 타니자키 나오미 둘은 친남매지만...하는 행동이 ...허허... 오늘부터 무장 탐정사의 일원이니 주의할 점을 알려줍니다. '주변에 민폐를 마구 끼치거나 회사 이름을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말라' 그것만은 철저히 지킨다지만 이미 다자이는 회사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츠시는 탐정사를 하기 전에 뭘 했는지 물어보고 신입은 선배의 전직을 맞추는 게 게임이라고 알려줍니다. 타니자키와 나오미는 학생임을 맞추고, 쿠니키다의 구청 직원이라 예상하지만 비슷하게 맞췄군요. 전직 수학 선생님.....ㅋㅋ 뭔가 납득이 됩니다. 다자이의 전직엔 상금이 불어날 정도로 탐정사 7대 불가사의라 불릴 정도로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고 합니다.(70만 엔이라는 말에 불타오르는 아츠시 입..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