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10화 리뷰 / 스포주의 / 요약 / 줄거리
심심하실까 봐 OST 깔아드려요!! 영오가 껴안은 것에 대해 기분이 묘한가 봅니다 이불킥을 하는 진성 영오는 진성을 기다렸다가 자신의 와이파이가 돼 달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 달려와서 자신이 모르는 감정에 대해 물어보겠다는 영오 한 아이가 학교에서 갑자기 쓰러져 들어오게 됩니다. 아이 엄마가 꾀병이라며 데리고 나가던 중 아이가 픽 하고 쓰러지고 응급 수술에 들어가게 됩니다. 재생의료 성공에 대한 뉴스를 직접 촬영하러 온 유명한 최상혁 앵커 아이의 수술 중 가정학대에 대한 확실을 갖는 이영오 수술이 끝나고 아이에게 학대에 대한 사실을 묻지만 아니라며 발뺌합니다. 아이가 도대체 뭐 때문에 부모를 감싸는지 모르겠다며 진성 와이파이에게 묻습니다. 병원에 더 있으면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길 것 같았는지 ..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