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3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이영오는 아버지처럼 의사가 되는 게 꿈이지만 이영오가 조용히 숨만 쉬고 살길 원하는 이건명재생의학회 학술대상에서 상을 주던 박사가 쓰러지고 모두 당황하지만그때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이영오이영오의 빠른판단과 이건명의 기술 덕분에 목숨을 건지는 박사사람들 앞에서 아버지처럼 좋은 의사가 되겠다며의대 가는 걸 허락해 달라고 했군요.진성에게 자신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의 이름값을 다 할 테니경찰 이름에 걸맞게 진범을 꼭 잡으라는 이영오축구 연습을 하기 위해 몸을 풀던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오게 됩니다.아이는 1시간 안에 뇌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 죽을 위험한 상태입니다.아이는 혈우병(피가 응고되지 않는 부계 유전 질환)이란 희귀병에 걸린 걸 눈치챈 이영오는정확한 진단을 위해 아버지가 친부가 맞는지 물어봅..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