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8화 리뷰 / 스포주의 / 요약 / 줄거리
석주의 과거가 나옵니다. 금수저인 석주자신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친한 창수형이 눈이 멀고 그것이 회사 탓이라며 모든 보상을 요구하지만 아버지에게 대들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아버지는 넌 내 아들이고 이기는 데 익숙하며 총을 들면 쏘고 싶을 거라고 말합니다.석주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거라며 집을 떠납니다.강 회장이 쓰러져 현성 병원으로 오게 됩니다.최첨단 기술로 모든 검사를 하지만 병명조차 알아낼 수 없습니다.그때 신경과 교수 유장배가 일시적인 허열증 증상이며 투약하면 괜찮을 거라는 진단을 내립니다.계진성은 다시 현성 병원을 조사자하고 합니다.이영오는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자료가 있는 USB를 진성에게 맡깁니다.유장배의 말대로 처방 했지만 다시 쓰러진 강 회장김민재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현석주에게 수술..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