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오더 (ビッグオーダー) 2화 리뷰/스포 주의
시작부터 이 무슨 ?ㅋㅋ 결혼이란 단어에 오더가 내려지고 바인드 도미네이터는 놓치지 않고 쿠레나이 린에게 반지를 선사 하면서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바로 또 다른 오더 '절대 시계 크로노 그래프 칼리버' 능력( 시간 정지 3개까지 가능 )을 사용하는 아브라함 루이 프랑 중위가 주인공과 동생을 다자이부 관청에 소개하겠다며 잡아갑니다. 다자이부 지하 감옥에 에이지는 감금되어있고, 명령 위반으로 린 또한 옆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주인공의 지배자 능력 때문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며 도움을 줍니다. 벌써 부터 완전히 복종 모드인데요... 부모를 죽인 철천지원수 아니었나요..? 역시!! 원수를 살려둘 수 없지~ 린이 에이지를 도와준 이유는 자신 이외..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