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원티드 3화 소개 / 리뷰 / 스포 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 감상 후기
트렁크에서 구해낸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갑니다.병원측에서는 촬영을 허가 해주지 않고신동욱이 직접나서서 인턴에게 반협박 반회유로 살살 잘 꼬득여 다른 곳은 촬영 안하고아이만 촬영하기로 합니다.자신의 자식처럼 손을 꼭잡고 있는 혜인하지만 그 와중에 방송을 신경쓰라는 동욱그렇게 방송을 이어가고있는데 범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하지만 전과같이 기차소리가 들리고 녹음이라는걸 알아채는 차승인 형사또 다른 형사들은 범이있을것같은 여인숙으로 찾아가지만 녹음기만 덩그러니 있습니다.아이의 친부모들이 찾아오고아빠는 아이를 번쩍 안아 집에 가려고 하지만사시나무 떨듯 떨며 오줌을 지리는 아이결국 혜인이 자신만 앵글에 담으라고 한 뒤엄마의 윗옷을 조금 벗겨보니.. 온몸에 멍투성이남편은 자신이 누군지 아냐며 경찰에 붙잡혀 갑니..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