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6 (Game Of Thrones) 7화 ( 사진/ 내용요약/ 스포 주의 !! )

2016. 6. 7. 12:40드라마/왕좌의 게임 시즌 6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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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르 클리게인(하운드)가 살아 있었군요.

하운드가 죽지 않은 것은 신들의 뜻이라고 하는군요.

하이 스패로우가 마저리에게 왕과 동침을 하지 않느냐고 대업을 위해선 자식이 필요하니 잠자리를 하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올레나 티렐이 속죄하지 않으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회개한척하더니 역시 뭔가 숨기고 있군요.

겉으로는 회개하라 속죄하라 하지만 은근슬쩍 무언가를 건네 주었습니다.

마저리가 건네 준 것은 티렐가의 문장 황금 장미인 것 같군요.

존 스노우는 윈터펠을 되찾을 전쟁을 하기 위해 와이들링들에게 동의를 구하는군요. 

세르세이는 올레나 티렐에게 동맹을 제의하지만 이미 모든 걸 잃은 자와 동맹은 필요 없고

자신은 왕도를 떠날 것이라고 합니다.

제이미는 라니스터 군대를 이끌고 리버런으로 출정했군요.

베어 아일랜드의 모르몬트 가문을 찾아온 존 스노우와 산사 

스노우는 스타크가가 아니고 산사는 라니스터인지 볼튼가인지 의문이라고 하는군요.

그나마 다보스가 설득해서 모르몬트가문에서 62명의 병사를 얻는군요.

그리고 글로버 가문에도 병사를 요청하러 갔지만

강철 군도의 군사에게 당할 때 스타크가는 무엇을 했냐며 자신들을 도와준 건 볼튼이니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존 스노우는 지금 있는 병사들로 진격을 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맘에 안 드는 산사는 어딘가로 편지를 보냅니다. 아마도 리틀 핑거에게 군사를 요청하는 것이겠죠?

아리아는 배를 구해 떠나려고 하지만.. 웨이프에게 공격당하고 간신히 빠져나오지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얼굴 없는 암살자가 아닌지 의심합니다.

정말 이대로 죽으려나요?

한편 하운드가 지내고 있는 곳에 웬 도적들? 똘마니들이 와서

협박을 하고 떠납니다.

하루 할당량을 끝내고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돌아왔더니... 전부 죽어있는 사람들

자신을 살려준 사람까지 목이 걸려 죽어 있군요.

결국 똘마니들을 죽이러 가는 하운드 이렇게 7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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