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사건 정리 18일 오전 1시 20분 경 강남역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20대 꽃다운 여성이 이른 바 '묻지마 살인'으로 참변을 당했다.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김모 씨(34)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다. 김씨는 여성과 일면식도 없었으며, 살해 이유에 대해 "사회 생활에서 여성에게 무시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신문 기사 펌 어휴... 무서워서 밖에 어떻게 다녀야 할지... 무시당했다고 사람 죽이면... 남아날 사람이 있나..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