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20화 마지막 회 (완)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태하가 죽고 7일 후숙설소에서 손을 떼고 있는 무명 화가 난 설 여사는 너의 복수에 무고한 사람들 끌어들이지 말라고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 수석 면장 자리에서 끌어내리겠다고 합니다.김길도를 보고 나서 알아서 내려놓고 나오겠다는 무명자신의 분노를 받고 싶지 않으면 건드리지 말라고 합니다.고강숙은 친구가 죽었고 부모가 당한 일도 있는데왜 이렇게 매몰차게 몰아붙이냐고 뭐라고 합니다.다해는 태하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골골 앓고 있습니다.고강숙은 다해에게 무명이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며 지금 힘들 거라며도움을 주자고 합니다.대면장 집무실에 마련된 아버지와 태하의 제사 지방(신위)김길도는 도망 다니면서 황실장을 슬쩍~ 돈으로 매수했습니다.무혐의로 풀려난 김길도 황실장에게 물건 하나만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결국 여경은..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