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스 15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죽을 때 죽더라도 아이들에게 설명은 하고 죽으라는 혜정주변에서 아무리 도와줘도 아빠 빈자리는 채워 줄 수 없다며자신이 그랬다며 엄마가 자신에게 보여준 인생이 막다른 골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했다며그런 인생을 해와 달에게 주고 싶냐며 설득하자 자살을 포기하는 해와 달의 아빠지홍 " 상처라는 게 참 아이러니해 너의 상처가 해와 달 아빠에겐 힐링이 된 거잖아 "혜정 " 해와 달 아빠 보면서 우리 아버지 생각도 나면서 복잡했어요.그전보다 아버지에 대해서 훨씬 가벼워진 것 같아요.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요. "서우는 계속해서 진명훈의 전화를 안 받고피해 다니기 시작합니다.결국 혜정의 손에 이끌려 병원으로 다시 돌아온 중대해와 달의 아빠는 방송까지 나가 주변의 도움으로수술비를 잘 해결해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