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18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칼침에 놓일 뻔한 태하를 도와주는 도꾸 대면장이 뭐라 하든 돈 먹고 영원히 잠수 타라고 경고하는 도꾸다해를 뒤에서 조종하는게 무명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다해에게서 거리 조절하고 가까이 하지 말라고합니다. 무명은 다해에게서 멀어지는 걸 거부합니다. 또 사흘안에 집무실을 빼라고 합니다.숙설소 드나드는 것도 삼가해달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무명이 아버지의 이름을 찾아야 한다는 것과 사진 퍼즐 한 조각을 더 맞춘 김길도 사진을 들이밀며 자기도 찾아야 할 이름이 있고 이름을 찾으면 다 부숴버린다고 협박합니다.태하는 도꾸에게 김길도가 아버지에게 살인청부를 한 게 맞냐고 물어봅니다.도꾸는 김길도 죽일 거 아니면 그만 발 빼라고 합니다.하지만 무명 말고도 지킬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깡패들은 결국 도꾸의 말대로 발..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