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부작|15세이상 관람가|2016.04.01.~2016.06.17. 스토리 : 수상한 버스 투어에 참여한 젊은 남녀 30명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마요이가의 장르는 미스터리 정도..? 입니다.(뒤로 갈수록 뭐지..?) 대략 적인 스토리는 현실에 지친 30명의 사람이 수수께끼의 마을 '나나키무라'라는 곳에 찾아가 새삶을 시작해보겠다는 것하지만 '나나키무라'마을에 비밀이 있고 사건사고가 일어납니다. 애니 시작은 확 구미를 당기게 하는 소재와 음침하고 어둡고 뭔가 일어날듯한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한편 한편 지날수록 넘나 궁금해지는 전개!! 하지만..... 6화 이후....뒤로 갈수록 안타까움과 뻔한 스토리 때문에 궁금증을 유발하던 앞부분들은 뭔가 하는 생각이 너무들고 결말은 너무 허..

숲 속에서 2화 마지막에 사라졌던 마사키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사키는 욧층에게 끌려가던 도중 욧층이 이상한 걸 보고 " 왜 여기 있냐고" 하며 사라지고 자신은 기다리다, 걱정이 돼서 찾으러 가다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하죠? 의심스럽죠? 마사키가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추궁이 시작됩니다. 그러자 미츠무네가 나서서 도와주려고 나섭니다.(아주 짜증이 나는 캐릭터 입니다...주인공 뭔가..) 그리고 마을에 들어설때부터 계속 발자국, 손톱자국, 울음소리(?)를 곰으로 몰고 가는데 ... 역시 뭔가 있겠죠.!? (안대한 남자 (빙결의 저지니스), 오른쪽 후드티(잭) 빙결 이 캐릭터 아주 짜증 나는 캐릭터 입니다. 틈만 나면 주절주절 ㅋㅋ 뭣 하나하나 태클 걸고 시비 걸고 자..

좁은 길을 억지로 통과하다가 버스는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어쩔 수 없이 걸어서 나나키무라에 가게 됩니다. 나나키무라에 가는 동안 참가자들의 캐릭터와 성향을 보여주고, 주인공(미츠무네)과 스피드 스타(하야토)의 과거를 보여줍니다. 어렸을 때 하야토가 주인공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 이후 나나키무라에 도착한 사람들!!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지만?! 아무도 살지 않고.. 사람이 몇 년이나 없던 흔적이 있군요. (왼쪽 여자 마사키, 오른쪽 남자 욧층) 사람들과 전부 마을을 수색하다 욧층이 마사키를 꼬셔서 구석으로 끌고 갑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개인행동을 하면 항상 죽던데 그렇죠!? 이상한 분위기에 이상한 느낌이 든 사람들은 다시 모여 회의를 하는데 어떻게 이 마을에 대해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