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11화 리뷰 / 스포주의 / 요약 / 줄거리
양성은은 초등학교 때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쓰러지는 친구뇌에 출혈이 생겨 위험한 산모 하지만 절대 수술은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알고 봤더니 대리모..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대리모를 했고 배속의 아이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합니다.산모를 살리기 위해선 29주 미숙아를 출산시키고 뇌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29주 미숙아를 출산하면 결국 돈 한 푼 못 받기 때문에 수술은 안 한다고 합니다.이영오는 자신의 수술을 자신이 결정하지 않고 장문경 선생에게 환자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합니다.재생의료가 상용화만 되면 기업 내 위상이 달라지는 강현준형은 병원 내의 적자를 이유로 강현준을 몰아내고 재생의료를 꿀꺽하려고 합니다.그래서 강현준은 인력 감축을 시행합니다.결국!! 수술 동의를 받아내는 장문경 선생하지만..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