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12화 리뷰 / 스포주의 / 요약 / 줄거리
진성은 영오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고엘리베이터 안에서 덩그러니 둘이 남아 이야기를 하는 진성자신은 다른 건 모르고 그저 같이 함께 할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라고 그걸론 부족하냐고 말합니다.유잉육종(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 이미 전신에 퍼져 살날이 얼마 없는 환자와 부인이 병원에 옵니다.다른 건 원하는 게 없고 아이가 태어나 꼭 한번 안아보고 싶다며 그때까지만 목숨을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영오는 환자의 부탁을 들어주겠다며 수술을 감행하고 수술은 성공하지만 이미 척추까지 종양이 퍼져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크모(체외막형산화기 인공적으로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며 순환시키는 기기)를 필요로 하는 영오에크모는 병원에 한 대뿐 이미 재생의료팀이 만약을 대비해 꽁쳐두었고 영오는 석주와 대립..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