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2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시작부터 과거로 돌아갑니다.진성을 위해 석주가 집도의에게 대들고 신동재 병원장의 도움으로 수술을 다시 받아새 삶을 살게 된 진성1화 마지막 이영오가 진성을메스로 찔렀던 것은 카디악 팀폰(심근과 심낭 사이에 액체가 고여 일어나는 심장 압박 증상)을 느끼고 심낭천자(심낭에 고인 액체를 주사바늘로 빼내는 것)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즉 응급처치를 위해서 인 거죠!?(의료 단어 너무 어려운 것 ㅠㅠ)정신 차린 진성은 영오에게 자신은 경찰의 의무를 다해서 나쁜 놈을 잡겠다고 하지만오히려 반박 당해 당황합니다.여기저기 다니며 강철민의 의료기록과 영상을 얻어보려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걸 느낀 진성은이영오의 라이브 서저리 강연? 수술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중이영오가 강철민 시신에 손대는 CCT..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