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6화 리뷰 / 스포주의 / 요약 / 줄거리
지방 병원으로 2년간 전근을 가게 된 민재거기서 2년 동안 열심히 신경학 공부를 하다 영오의 이상한 행동들이 생각나고이때 영오가 반사회적 인격장애 인걸 눈치챕니다.현재로 돌아와 석주는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채순호에게 묻지만그걸 알아내서 병원장이 죽은 거라며 협박합니다.역시... 이사장과 거래를 해서 교수직을 얻어 낸 민재 결국 잡혀가는 이영오 선생처음부터 이럴 목적으로 아들을 만났냐는 이건명 센터장감정이 없는 영오에게는 무용지물은 거짓말 탐지기석주는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알 고있고 원장님까지 죽인 게 맞냐며 윤경을 다그칩니다.윤경은 딸을 위해... 심장 이식 대기자 1위로 올려준다는 그 말 한마디에 딸에게 임상 실험을 하고 원장을 죽이고.. 자신은 딸의 엄마로..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