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슬란 전기-풍진난무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 5화 리뷰 / 소개 / 스포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해적 소탕이 끝나고 승리호 선장 구라즈는아르슬란과 인사를 나눈 후5만 병사를 먹여살릴 자금줄이 되어 주기로 약속합니다.나르사스는 그 즉시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합니다.부패에 찌든 총독 펠라기우스를 잡아내는데 도움을 요청합니다. 구라즈가 비단의 나라에서 온 선물이라며 총독 곁에서 수발을 드는 파랑기스와 자스완트그 사이 비밀문서를 얻어내는 기이브펠라기우스는 해임과 동시에 추방이 공표됩니다.잠정적으로 아르슬란의 통치 하에 들어갑니다.나르사스는 누군가 해적에게 길란의 정보를 흘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승리호를 덮친 해적들이 보복하기 위해 20척의 배를 이끌고 길란을 공격하지만 아르슬란 군은 해적들을 한 번에 소탕해버립니다.해적들의 배후에는 나르사스의 예상대로 샤가드가 있었군요.이렇게 5화가 끝이 납니다.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