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원티드 2화 소개 / 리뷰 / 스포 주의 / 줄거리 요약 / 감상 후기
UCN 방송국은 지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광고도 끊기고 제작진 임금이 밀려 고소를 당할 만큼이요. 그런 방송국을 살리기 위해 이번 원티드 방송은 송정호에게는 큰 기회입니다.경찰 청장에게 범인을 최대한 늦게 잡게 해달라고 청탁을 합니다.원티드 방송 10일 동안 잡히지 않게 말이죠.다른 생방송 프로그램이 나간 직 후 수사에 돌입한 경찰혜인과 정호의 집에 찾아와 취조를 하는데혜인은 정호의 여자문제와 임금소송에 관한걸 이야기 합니다.장진웅은 인터넷 연예지 '스타라이프' 기자 입니다.이번 원티드에 관한 모든걸 밀착취재해 르포로 써서 책을 내 대박을 노리고 있습니다.1화 부터 의심스러웠던 매니저 취조 받고있습니다.혜인의 사건을 맡으라고 했지만 아직 사라진 BJ 이지은을 찾고 있는 차승인 형사사라진 이지은의 남자친구..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