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원티드 6화 리뷰 / 스포 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집으로 돌아와 매니저 방을 뒤져 본 혜인우두머리 스토커였군요. 배가 아프다며 자신의 약 좀 갖다 달라고 연기를 하고매니저가 나간 사이에 차로 도망친 혜인차에서 승인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잠시 후 의문의 장소에 납치돼 있는 혜인주차장 맞은편에 있던 차 블랙박스를 확인해납치범이 조남철이라는 걸 확인하는 승인조남철은 신동욱 PD 만 몰래 불러 거래를 합니다.7년 전 김형사와 임명순 모두 의뢰를 한 사람이 있고힘이 있는 사람인가 봅니다.조남철과 친하다는 스노우파 2인자 박광영?을 찾아가 조남철 어디 있냐고 묻습니다. 지금은 모르겠고 일주일 전 임명순의 전화번호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 그 이후로 모르고감옥에서 7년 전 자신이 조직에 있다니깐 다음날 영치금이 잔뜩 들어오고인천폐공장에 있는 시체..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