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38사기동대 11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마진석 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치고 들어오는 정도와 성일에 대해 보고하지 않아분노하는 최철우 회장다리 하나만 건너면 시장님 대신할 사람 수두룩하다며성희가 관련돼서 자신의 딸이라서 자식은 챙겨야겠냐고 합니다.돈은 지금 노방실과 정도의 수중에 있습니다.정도가 이 모든 일을 시작한 이유가 드디어 나옵니다.정도의 엄마는 우향 그룹 즉 다단계에 빠지고 아빠인 양 반장은 부인을 위해 우향 그룹을 텁니다.하지만 그때 정도의 엄마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감옥에 보내고 양 반장은 뇌물수수로 엮어 감옥에 보내버립니다.그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500억을 날려 버리겠다는 정도방필규는 머뭇머뭇 결국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지만~결국 노방실에게 돈을 버리라고 합니다.이 사실을 알게 된 최철우 회장은 천 시장과 거래를 합니다.저 돈..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