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38사기동대 12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천 시장의 전화를 받고 나온 성일예전처럼 매일매일 상사 눈치 보고 조용히 회사 생활을 하라며민식이 꼴 나고 싶지 않으면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천 시장더 이상 자기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미주는 성희를 찾아와 예전에 정도가 떠난 이유를 말해 줍니다.사실 사기 친 게 아니라 정말 사랑했지만감옥에 가야 해서 거짓말을 해야 했다고서로 오해는 풀고 지내라고 자신은 아직도 정도를 좋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도는 아빠를 찾아와 방필규까지 정리 끝냈다며이제 최철우 하나 남았다고 말합니다.엄마는 좋은 곳에 잘 있을 거라며 울먹거리는 정도덕배는 검찰에 가 최철우의 자료를 요구합니다. 최철우와 그 주변에 대한 모든 자료를 정도에게 넘겨주며30년 친구를 배신했다며 이번 일이 끝나면 못 볼 것 같다며 말합니다..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