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15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무명이가 숙설소를 떠나 치면 식당으로 대면장 밑으로 들어가 버린 무명에게 화가 난 처녀와 길용그 이야기를 들은 다해는 무명을 찾아갑니다. 다해는 무명에게 친자확인서를 들이밀며 지분 때문에 김길도가 시켜서 자신에게 접근했냐며 따집니다. 무명은 궁락원은 그냥 국숫집이 아니라 목숨을 건 전쟁터이니 징징거릴 거면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합니다. 김길도를 찾아가 자신의 지분을 돌려달라고 합니다.주변에 믿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소의원은 궁락원을 털어서 문서 하나를 가져다 달라고 하지만여경은 대쪽같이 거절해 소의원의 분노를 삽니다. 모든 계획을 무명에게 알려준 여경 소의원에게 김길도의 수표 관련 자료를 넘겨준 고강숙에게다 같이 죽는 길이라며 다그치는 설 여사 만년필에서 비밀 장소 버튼이 나와 들어가 보지만 이미 텅텅 ..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