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 스트레이독스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4화 리뷰 / 줄거리 / 스포주의

병원 침실에서 깨어납니다. 깨어난 아츠시에게 쿠니키다는 허둥대지 말라며 스승의 가르침이라고 알려주며...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라고 합니다....

자신은 수첩을 뒤집어들고 있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안경이 어디 있냐고 물어봅니다...ㅋㅋ

아치시는 타니자키와 나오미의 안부를 묻습니다.

타니자키는 요사노 선생님한테 옆방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센세...무서워요..

앞으로 싸워야 될 강적들이 등장입니다.!! 포트 마피아의 검은 도마뱀이 저지른 끔찍한 일을 본 아츠시는 두려움에 떨고...

부들부들.....

(특수부대 버금가는 전투력)

포트 마피아(히구치)에 전화를 걸어 안1하게 자기는 탐정사를 그만두니

탐정사 습격을 그만두라고 하고 떠나갑니다.!!

중간에 잠깐 나오는 장면인데...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아츠시의 행동에 더 열받은 히구치는 탐정사를 습격을 위해 포트 마피아의 검은 도마뱀을 소집합니다. 

(왼쪽부터, 십인장(차티와라 미치죠), 십인장(긴), 백인장(히로츠 류로)

탐정사는 습격을 당하고 !!!

탐정사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급하게 달려온 아츠시!!!

하지만 이미 정리가 끝이 났군요.... 쿠니키다가 말한 최악의 사태란....

사무실 보수와 망가진 비품 재구매에 드는 돈과... 인근 항의에 선물 들고 사죄하러 다니는 것....

습격은 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쿠니키다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4화가 끝이 납니다.

음... 멤버들의 액션씬두없고...ㅜㅜ 이능력도 안 나와서 좀 실망인 4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