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 스트레이독스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5화 리뷰 / 줄거리 / 스포주의

포트 마피아 검은 도마뱀의 습격을 받은 후 

명탐정 일을 해야 한다는 '란포'님!! 새로 나오는 이능력

'초추리' 사용하면 사건의 진상을 전부 알아내는 능력!!

하지만...란포는 열차를 탈 줄 모릅니다..ㅋㅋㅋ..? 아츠시는 길 안내역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살인사건 현장에 간 란포와 아츠시!! 하지만 새로 부임한 경찰이 탐정의 손 따위 빌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와중에...ㅋㅋ 오늘도 열심히 자살 중 이신가요..?ㅋㅋ 다자이가 그물에 걸려 끌려 올라옵니다...

형사는 자신의 부하들이 사립탐정보다 우수하니 필요 없다고 합니다.

살해당한 야마기와 상사의 후배 스기모토 순경!

란포는 스기모토 순경을 지목해 60초 안에 사건을 해결하라고 합니다. !!

이능력!!! 초추리를 사용한 란포는 범인을 스기모토로 지목하고!!

스기모토에게 권총을 달라고 합니다.!!

들통나 버린 스기모토는 란포를 쏘려고 하지만 !!  붙잡힙니다.

그녀는 한 정치가의 비리를 캐고 다녔고... 그 정치가

경찰서에 심어둔 스파이가 스기모토였던 겁니다.

스기모토는 실수로 총을 쐈고.. 정치가에게 전화해 어떻게 처리하냐고 물었고

정치가는 마피아가 한 짓처럼 꾸미도록 알려줍니다.

증거품을 어디다 숨겼는지 알기 위해 란포는 비장의 한마디...

그녀가 죽으면서 남긴 말"미안해"아니냐며 스기모토를 압박합니다.

결국 모든 걸 자백한 스기모토... 엄청난 이능력입니다.!!

하지만.... 뚜둥...이게 무슨?

다자이가 란포는 이능력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코난인 것인가... ?!! 김전일인 것인가?!!

이능력 사용하는 동안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자이의 능력은 반이능력! 모든 이능력을 무력화하는데 어떻게 다 맞춘거지...?

란포는 그냥...ㅋㅋ 

엄청난 추리력이 있는 명탐정이었던 걸로....ㅋㅋㅋ

란포의 캐릭터 소개 편이였군요.!! 5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