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슬란 전기-풍진난무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 6화 리뷰 / 소개 / 스포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2016. 8. 22. 16:51ㆍ애니메이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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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카르는 안드라고라스의 도주를 계기로 국왕 이노켄티스 7세를 유폐하고
루시타니아의 실권을 장악했지만 수많은 난제로 힘들어합니다.
에투알은 우연찮게 유폐되어있는 이노켄티스 왕을 보게 되고
자신이 기스카르에 의해 유폐되었다는 말을 듣습니다.
자신이 마르얌의 공주라는 여자가 기스카르를 찾아 오고
마르얌의 공주를 직접 보고 확인하는 기스카르
그 시간 자신을 몰래 찾아오려다 들켜 끌려온 수습 기사 에투알을 보고 꾀를 냅니다.
유폐한 것은 오해였다며 직접 오해를 풀고 싶다며 에투알과 국왕을 어느 곳으로 부르는 기르카스
그곳엔 마르얌 공주가 갇혀있는 곳 자신이 루시타니아 국왕이라고 밝히자
마르얌 공주는 루시타니아 국왕을 찔러버립니다.
하지만 배에 지방이 많아 깊이 찔리지 않고 살아난 국왕
국왕 시해의 죄로 물어 마르얌 공주와 에투알은 사형집행에 처하는데
그 순간 마르얌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히르메스
알프리드의 오빠는 알프리드를 만나기 위해
에투알은 아르슬란을 만나기 위해 같이 아르슬란에게 출발합니다.
5만의 병사를 거느리기 위해 돈이 필요한 아르슬란쪽에
해적들의 재보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면 6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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