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슬란 전기-풍진난무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 7화 리뷰 / 소개 / 스포주의 / 줄거리 / 줄거리 요약

2016. 8. 22. 17:03애니메이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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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재보에 대한 거짓 정보를 흘린 것은 샤가드

아르슬란의 가신들이 해적의 재보를 찾으러 간사이

해적들을 끌어모아 길란을 장악하려 합니다. 

시간을 끌고 있는 알프리드와 엘람

나르사스가 조트족에게 지원을 부탁해 상황을 역전 시킵니다.

궁수들이 나르사스를 노리자 멋지게 등장하는 다륜

다륜을 보고 배로 도망치는 샤가드

나르사스와의 결투 끝에 결국 붙잡히는 샤가드

1년간 노예형에 처하며 진정한 현자라면 이상을 꿈꾸던 나르사스의 벗으로 돌와오길 바란다는 아르슬란

부정부패를 척결하자 길란 근방 부호들이 나타나 아르슬란에게 인사를 옵니다.

해적 본부에 남아있는 잔당을 소탕하는 아르슬란 군

자신을 도와준 조트족에게 깃발을 하사하는 아르슬란

에투알이 아르슬란을 보자마자 엑바타나로 출병해줄 수 없냐며

이노켄티스 국왕을 구해달라며 7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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