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오더 (ビッグオーダー) 2화 리뷰/스포 주의

2016. 4. 27. 18:13애니메이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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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 무슨 ?ㅋㅋ 결혼이란 단어에 오더가 내려지고 바인드 도미네이터는 놓치지 않고


쿠레나이 린에게 반지를 선사 하면서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바로 또 다른 오더 


'절대 시계 크로노 그래프 칼리버' 능력( 시간 정지 3개까지 가능 )을 사용하는 아브라함 루이 프랑 중위가 주인공과 동생을 


다자이부 관청에 소개하겠다며 잡아갑니다.




다자이부 지하 감옥에 에이지는 감금되어있고, 명령 위반으로 린 또한 옆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주인공의 지배자 능력 때문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며 도움을 줍니다. 벌써 부터 완전히 복종 모드인데요... 부모를 죽인 철천지원수 아니었나요..?




역시!! 원수를 살려둘 수 없지~


린이 에이지를 도와준 이유는 자신 이외 아무도 에이지를 죽이면 안 된다는 뻔한 이야기를 하며 죽이려는 시도를 하지만


1화 때 걸어 놓은 오더 (첫번째, 영토에서 나가면 안 된다. 두번째, 호시미야 에이지와 여동생을 다치게 해선 안 된다.) 때문에 죽이지 못합니다.




탈출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여 보려 하지만 불가능하군요.!!




세나를 구하기 위해 중추로 처들어 갔지만 프랑 중위가 지키고 있군요.


프랑의 능력은 단 3개만 정지 시킬 수 있기에 수류탄 3개를 던져 능력을 막으려 하지만 손으로 캐치해서 역으로 던져버리는군요.!!


다자이부 관청 십인중 1수 후와 라이도 '나의 평화의 소원 아래에 명한다. 오더 휴전 조정 슬리핑 십 전투 행위를 강제 종료시키는 것'의


오더에 의해 둘의 전투는 강제적으로 중지됩니다.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일까요?


십인중은 신세계를 설립하기 위해서 에이지를 시험 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왕으로 삼기 충분한지 보기 위해..



3수 히이라기 요시츠네는 지금 현재 이곳은 규슈 지부에 해당하는 곳이며


이곳을 에이지가 다스리는 왕국으로 공표하고 전 세계에 선전 포고를 했다고 말합니다.





자신들의 왕이 되지 않으면 혼자서 세계와 싸워야 한다는 협박(?)에 의해 십인중 정원을 지배하에 두고 


왕이 되며 2화가 끝이 납니다.



나름대로 빠른 스토리 전개 !! 맘에 듭니다.


십인중은 결국 세계 정복의 말이 되기 위해 기다렸던 거군요.


하지만 3수 히이라기 요시츠네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군요.


2화에선 신선한 오더들이 나왔습니다. 아직 십인중 전부의 오더가 나오지 않아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전쟁을 하면서 새롭고 신선한 오더들이 얼마나 나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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