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5화 리뷰/ 줄거리 / 스포 주의 / 요약

2016. 5. 12. 03:58드라마/마스터-국수의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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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는 궁락원 면장에게 일을 받아서 해주고 있군요.



강남으로 진출 한 뒤 설미자에게 음식 확인을 받아야 하기에 잘 준비하라고 합니다.!!




궁락원의 모든 음식이 적나라하게 디스를 당한 뒤... 



서로서로에 대해서 티격태격 디스 난전이군요.

둘의 사이가 엄청난 대립관계라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인물 관계도에서는 서로가 우호적이라고 나와있었는데...아닌가 봅니다.



김다해가 설미자에 대해 안 좋은 기사를 쓰고 설미자는 김다해를 찾아가서 티격태격하다가 

무명이 운영 중인 국숫집으로 와서 내기를 합니다.!

한 국수는 순채를 우린 것 하나는 우리지 않은 것으로!! 설미자가 지는군요. 정말 대단한 후각이군요!!

셋이 처음 모인 장면입니다. 이후 이들이 뭔가 한 팀이 될 듯 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김길도가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려고 최의원과 친목 친목을 도모하지만...


주제를 알라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집에 와서 무명이 만들어 줬던 어면을 그대로 재현하지만... 그 맛이 나지 않습니다.




궁락원에 대해서 여전히 조사 중이지만.. 뜬금없이 나타난 김다해가 누군지 의문을 같는 무명!



도꾸는 태하를 찾아갑니다... 아버지에 대해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밑에서 일했었나 봅니다. 자신을 떠나면 죽는다고 자신 밑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라고 제안합니다.


결국 자신을 무시한 최의원에게 한방 먹이고 둘 중 하나는 죽어야겠다고 협박하는 김길도!!



김길도의 내연녀 도현정의 첫 등장이군요.!!!



김다해는 무명이 운영하는 국숫집에 어 국수 맛을 물어보려 문을 두드려 보지만...반응이 없어서


몰래 들어왔다가 걸립니다...


다해는 자신이 향이 놓친 것에 대해 목숨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순채가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설 여사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누구도 맡을 수 없는 향은 없다며 나가버립니다.



뜬금없이..납치!? 5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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