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E06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2016. 5. 13. 08:09드라마/마스터-국수의신 리뷰

728x90
반응형



















납치된 후 눈 떠보니 자기 집 김길기도가 기다리고 있군요.

그때 그 일을 잊으라는 거 보니 부모의 죽음과 관련이 있나 봅니다.



부재중 전화를 보고 김다해의 집에 찾아온 도꾸 흔적들을 보고 김길도를 찾아갑니다.



도꾸는 다해가 어디 있는지 묻고...

김길도는 도꾸에게 자신과 같이 일하자며 제안합니다.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CCTV로 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무섭군요....




방송에 나와서 김길도가 대놓고 설여사를 저격합니다.


전통음식 재현을 위해 나라에서 돈 받아 놓고 아무것도 성과가 없다고요.



다해는 설여사를 찾아가 자신이 궁락원에 들어가기 위해 접근했다고 말하고


면장을 쳐낼 수 있는 자료를 들이밀며 자신을 궁락원에 넣어 달라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거절당하는군요.




김길도와 어떻게 싸워야 하나 고민하던 중.. 


무명이 궁중 꿩 메밀국수를 완벽히 재현해냅니다.


그리고 무명이 거래를 제안합니다. 자신이 도움을 주겠으니 궁락원에 심어놓은 사람을 알려달라고


딜이 성사되었군요.!!



다해는 다시 한번 자료를 들이댑니다. 무명과의 만남이 후 심경이 바뀌어


설여사는 이쪽 거래에도 승낙을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범죄를 저지르고 계신 김길도님



김길도는 설여사에게 방송에서 위협 한 걸로 부족하냐며 손 떼라고 말하고..


설여사는 방송에서 궁중 꿩 메밀국수를 재현해서 아주 옷을 홀딱 벗겨주겠다고 합니다.



김길도가 다해를 계속 위협하니 도꾸가 결국 다해를 손대지 않는 조건으로 사업을 같이 하기로 합니다.



방송국에서 궁중 꿩 메밀국수를 준비 중인 무명



하지만...이런 반전이? 무명이 설여사를 한방 먹입니다. 국수를 아주 개똥처럼 만들었습니다.



무명이 설여사에게 싸움을 할 거면 간만 보지 말고 목숨 걸라고 합니다. 자기는 목숨을 걸고 있으니...


알고 봤더니 무명도 궁락원안에 사람을 심어 놨군요.



부장 검사를 불러 술 한잔하며 친목 친목 후 김길도를 보내버리려는 최의원....



하지만 이미 ... 검사 쪽에도 손이 많이 닿아있군요.



최의원에게도 이미 접근한 무명 진찬연부터 망치자며 제안을 합니다.



김길도는 이미 모든걸 보고 있습니다. 매서운 눈빛!!



고대천 할부지의 손가락이 꿈틀꿈틀...6화가 끝이 납니다.


일어나시면 새로운 전개가 펼쳐지겠군요.


아마 무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듯한 느낌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