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7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2016. 5. 19. 12:24드라마/마스터-국수의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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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실장이 무명을 알아보고 누군지 알아내려는데 타이밍 좋게 나타난 고길용!!

함께 빠져나갑니다.



고대천 손가락 움직인 걸 비밀로 해달라는 고강숙 

둘만의 교감이 생기는군요.



도꾸가 김길도 밑에서 일하는 걸 알게 된 다해..

분노해서 깡패 새끼라는 말을 남기며 매몰차게 돌아서 버립니다.



뭐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확실하게 김길도가 다해의 아빠라는 게 이번 화에 나왔습니다.



진찬연 초대 명단을 최의원에게 넘기는 무명



최의원은 명단을 들고 소태섭의원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한 번만 도와달라고 합니다.



무명이 계획한 일이 제대로 된다면 함께 김길도를 쓰러트리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 여사!!



소태섭 의원의 힘이 엄청난가 봅니다. 문중 어르신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진찬연에 불참합니다.



문중 어르신은

설 여사와 고강숙을 불러 면장부터 잘라버리고 김길도 정신을 차리게 하라고 합니다.

설 여사, 고강숙, 고대천, 문중 모든 지분을 합치면 50%

대면장과 5:5로 싸워볼만 할 거라고 힘을 실어줍니다.



김길도는 진찬연 초대 명단을 준 자를 넘기면 룸살롱 사진을 원본을 주겠다고 딜을 넣자

바로 무명 뒤통수를 치는 최의원



드디어 출소한 박태하... 하지만 기다리는 건 친구들이 아닌 도꾸...




교통사고를 내 급전이 필요해진 고길용은 사채를 쓰러 한 사무실에 들어가는데...

하필...두철이가 사장이라니... 앞길이 깜깜하군요.



결국 최의원에게 배신당해 황 실장에게 칼을 맞는군요.... 이렇게 7화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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