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14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2016. 6. 10. 12:06드라마/마스터-국수의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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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도는 대면장실로 돌아오고 태하는 대면장이 안에 갇힐 줄 알고 문을 부쉈다고 둘러대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김길도는 안을 수색하려는 순간 고대천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별장으로 돌아갑니다.



다해는 엄마를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줘서 고맙다....며 돌아갑니다.



김길도는 태하가 다해를 보호한다고 착각합니다.



드디어 밝혀진 유언장... 역시나 20% 지분이 다해에게 갑니다.



자신을 믿으라며 설득하는 설 여사..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며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김길도 대신 방송에 출연한 무명! 그 후 궁락원의 일 매출이 3배나 뛰며 무명의 입지가 확고해집니다.



다해에 대해 얘기하는 설 여사와 무명



다해의 엄마 앞에서 폭풍 눈물 연기하시는 김길도!



고강숙은 다해를 살살 달래보지만... 역시나 씨알도 먹히지 않는군요. 



하정태와 김길도가 같다고 알려주러 온 여경

밀실 침입 실패도 알게 되는군요.



소의원은 자기가 하정태를 한번 몰아붙여 볼 테니 잘 해보라고 여경에게 힘을 줍니다.



특집 방송에 무명과 함께 나가 창피를 당한 김길도



자신의 후계자가 되려면 궁락원 면장을 사퇴하고 자신이 새로 시작하려는 치면 식당의 면장이 되라고 합니다. 



김길도 연기에 깜빡 속아넘어간 다해...

아직도 미워하지만 살인자라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치면 식당 일을 알게 된 설 여사 왜 자신을 배신했냐고 분노합니다.



고대천이 죽은 뒤 무명의 어면집에서 쉬고 있는 다해 청소를 하던 중 책을 떨어 트리고

책 속에 자신과 김길도(하정태)의 친자관계 증명서를 발견합니다.



드디어 소의원이 김길도를 제대로 압박합니다.

소의원 " 따라봐라 이 새끼야, 재떨이로 사람을 때려죽인 짐승이 이제 사람 노릇 할라 그라네?"


하면서 14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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