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뷰티풀 마인드 4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역시나 오늘도 과거로 시작

김민재와 이영오의 과거가 나옵니다.

지잡대에 능력도 없는 김민재를 도와주는 이영오

치킨 먹자고 했다가 까여서 화가 난 김민재

데이트 신청은 눈을 보고 하라는 이영오

병원 내부에 살인범이 있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합니다.

병원에 누가 되는 행동은 거절한다는 강현준 이사장

하지만 곧 기사화될 것 같으니 

병원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이영오와 다시 한번 손을 잡습니다.

신동재 병원장이 살인이라 믿는 사람을 둘뿐이니

자신을 도우라는 이영오

담당의 현석주 선생의 환자

같은 병원 마취과 김윤경 선생의 딸이 입원해 있지만 위험한 수술이라 의사들이 손은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센터장 이건명이 들어와 같은 병원의 의료진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수술을 맡길 수 없다며

이영오의 모든 수술을 취소시킵니다.

현석주 선생을 의심하는 이영오 

계진성에게 자신의 방법으로 확인을 하겠다고 합니다.

김윤경 선생의 딸을 수술해주겠다는 이영오

하지만 이건명이 수술을 못하게 막아놔서

김윤경은 이건명에게 와 간절히 부탁합니다.

의료 단어들이 많이 나와 다 쓰지 못하지만

위험한 상황이 와서 4분이라는 카운터를 새기 시작합니다.

뭐 결국 수술을 잘 해내는 이영오

김윤경 선생에게 담담의 인 현석주가 항상 딸아이를 진찰하냐고 묻자

당황하며 맞는다고 하지만

표정과 눈동자 등등을 캐치해 거짓말임을 알아챕니다.

그리고 수술 한 결과 현석주는 무죄임을 알아냅니다.

그 응급상황은 4분이 시작되기 전 벌써 처리가 되어 아이는 무사한 것이고

모든 의료진을 속이고 4분의 카운터를 놓고 현석주의 행동을 관찰한 이영오

이 아이에게도 강철민 환자와 같이 심장의 이상 병변이 있지만 현석주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무죄!

김동재 병원장은 심장의 이상 병변에 관해 알아내 살해당했다고 말합니다.

김윤주는 누구에게 달려가 자신에게 현석주에 대해 물어봤다고 

바로 이건명 센터장에게 말합니다.

이영오의 말을 듣고 어딘가로 향하는 현석주

병원 지하 깊숙한 곳 ? 으로 가 

현석주는 실험이 잘 되고 있냐며 확인합니다.

이건명이 잠시 후 나타나

재생의료 프로젝트에 대해 말합니다.

이건명은 이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어서도 생겨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걸었다고 합니다.

민재와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범인인 걸로 생각한 이영오는 모탈리티 컨퍼런스를 내일로 앞당겨 버립니다.

심은하 선생에게 심장 이상 병변의 조사를 의뢰했지만 자신은 모르겠다며 똑 잡아 땝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2천억 대 재생의료 프로젝트가 자신 땜에 망하면 안 되지 않겠냐며 누군가에게

서류를 들이댑니다.

잠시 후... 심은하 선생은 머리가 터져 병원으로 들어오게 되고

이영오가 직접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건명은 계진성에게 이영오의 개인 사물함의 키를 주며

긴급체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수술 하다 말고 평소 맞던 약을 주사하기 위해 나온 이영오를 긴급 체포하는 계진성

이렇게 4화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