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개인적인 의견인 것! )일단 너무 맘에 드는 배우진 시그널의 이제훈!! 꽃할배 박근형!! 범죄와의 전쟁 김성균!! 삼시세끼 고아라!!(?) 홍길동 하면 역시 의적이 먼저 생각나죠.영화에서는 매정 잔인 냉혹한 캐릭터로 표현되었습니다. 영상미 만점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영화에서 찾아보지 못하는 그런 배경, 색감, 분위기까지 눈이 호강한 느낌이었습니다. 음침하면서도 공허한 느낌의 배경들이제훈 씨의 음성과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았습니다. 데드풀 같이 이제훈 씨의 독백으로 된 진행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부 강성일(김성균)의 김진호(강성일 부하) 집에 찾아가 기동감찰대라며 압박할 때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들 땜에흐름이 뚝 끊겨서.. 순간 쫌 ㅇㄹ마ㅓ럅거ㅔㄹ 했습니다. 아이들 없이 스토리 전개를 좀 ..

백선생 쏘야(소시지 야채)볶음의 비밀 재료 : 데미글라스 소스, 소시지, 통 마늘, 당근, 양파, 파프리카, 파,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케첩, 간장 한 숟갈(소시지와 채소 크기가 비슷하게 잘라주세요, 새송이와 양송이는 있으면! 없으면 안 넣으셔도 돼요.) 1. 소시지, 통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중불에서 소시지의 맛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익혀주는 게 포인트!2. 당근, 양파 투하 조금 볶다가 버섯, 파프리카, 대파까지 모두 투하3. 데미글라스 소스를 넣고 케첩 적당히, 간장 한 숟갈 넣어 볶아 내면 됩니다. ㅠㅠ 데미글라스 소스를.. 넣으시다니요...ㅠㅠ 쏘야는 간단히 먹어야하는거 아임니까!! 백선생 소파(소시지 파프리카)빵 재료 : 소시지, 양파 2개, 파프리카 3개, 간장 세 숟갈, 식초 한 숟갈..

수제 오므라이스 소스!! 재료 : 양파 3컵, 당근 1컵, 파 반 컵, 샐러리 1 컵, 돼지나 소고기 한 컵 ( 간이 된 햄 사용 시 70% 정도만 사용 ) 케첩 두 컵, 진간장 반 컵, 식용유 반 컵, 버터 반개(사진 참고), 설탕 두 숟갈, 간 마늘 두 숟갈 * 10인분 정도 분량!!!* 샐러리를 넣으면 좋지만 없으면 다른 채소 넣어도 OK* 우스터소스 넣으시면 더 좋다고 합니다. 1. 식용유, 고기, 양파, 당근, 파, 샐러리까지 전부 팬에 볶아 주세요.2. 국물이 나오면 졸이듯 볶아주세요 (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3. 마늘을 넣어 조금 볶다가 설탕, 간장, 케첩을 넣어주세요. * 백 선생은 우스터소스 맛을 내기 위해 식초 두 숟갈 첨가 ( 개인 취향에 따라 그냥 드셔도 설탕을 더 첨가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이 등장하는 영화이며 판타지이기에 넘나 기대 한 것!!! 더군다나 배우진 까지 너무 맘에 드는군요!! ( 왼쪽 부터 ) 니콜라이 코스터-왈도 ( 왕좌의게임 제이미 라니스터 역 ) 제라드 버틀러 ( 300 레오니다스 역 ) 제프리 러쉬 ( 캐리비안 해적 바르보사 역 ) 더욱 더욱 기대!! 영화는 보는 내내 화려한 CG... 화려한 액션!! 아 내 눈이 너무 호강스러워!! 시간도 팍팍 죽여주는구나!! 하지만~? 스토리... 절레절레.... 연출 ...? 절레절레.... 머릿속을 비우고 화면에만 집중하세요... 이런 분 만 보세요... 나는 시간이 너무 많은데 정말 정말 많은데 볼게 없어.. 아무 생각 없이 뭔가 보고 싶은데?! 하시는 분이요... 아니면 뭔가 작업&게임할 때 BGM으로 ..

사진=동아닷컴 DB 사건 정리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 씨는 18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상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5시간 반이 지난 이날 오전 8시 30분경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A 씨는 경찰을 만나 진술하는 과정에서 다시 유상무에 대한 고소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모든 방송사는 사건이 완전 해결될 때까지 유상무의 추가 출연이나 녹화 계획이 없고 녹화분 코빅1회,시간탐험대2회,예림이네 만물트럭 1회분이 편집되고 KBS2에서 하기로 했던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의 첫방송 및 제작발표회도 취소한다고 합니다.

사건 정리 18일 오전 1시 20분 경 강남역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20대 꽃다운 여성이 이른 바 '묻지마 살인'으로 참변을 당했다.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김모 씨(34)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다. 김씨는 여성과 일면식도 없었으며, 살해 이유에 대해 "사회 생활에서 여성에게 무시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신문 기사 펌 어휴... 무서워서 밖에 어떻게 다녀야 할지... 무시당했다고 사람 죽이면... 남아날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