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스 4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2016. 6. 29. 10:34드라마/닥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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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일진한테 폐건물로 끌려가 불타 죽을뻔했다고 말합니다. 

정윤도는 자기 수술이 끝날 때까지 유혜정 기다리게 하라고 시킵니다.

하지만 씨알도 맥히지 않고 나가버리는 유혜정

순희는 병원 앞에서 카페를 하고 있나 봅니다. 음식점인가?

제대로 티격태격 말싸움 케미를 보여주는 둘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과거의 악연

서우는 홍지홍선생이 이곳으로 오는 거 알고 일부러 국일 병원으로 왔냐고 합니다.

이미 홍지홍선생은 인주 언니와 결혼했으니 꿈도 꾸지 말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젊은 여성이 쓰러지고 헬기로 갈아타 이송합니다.

연락을 받고 헬기장으로 나가는 혜정

누가 오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거 뭐 백마 말고 헬기탄 왕자님 수준입니다.

만나자마자 

지홍 "결혼은 했냐? 애인은 있고?"

혜정 " 아니요.."

지홍 " 그러면 됐다 "

홍지홍의 의술적 능력을 가늠하기 위한 장면 어려운 수술을 단박에 끝내버립니다.

국일 병원 원장이 된 진명훈 돈을 벌기 위해 VIP 노인 건강 센터를 건립을 원합니다.

홍두식 이사장 " 우린 의사들입니다. 의사로서의 격을 잃으면 차라리 병원 망하는게 낫습니다."

결국 투표에 들어가지만

투덜 투덜~ 투덜 투덜~ 져버린 진명훈은

빨리 홍두식 이사장을 치워내자고 합니다.

멋진 의사 아버지에 멋진 의사 아들

본격 적으로 서우와 혜정의 대립 구도를 잡아가는 장면입니다.

홍지홍 - 정윤도 두 사람은 

혜정과 서우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어시스트로 정해야 합니다.

긴급 수술에 대한 걸 사과하는 정윤도

받은 만큼 돌려준다고 합니다.

서우는 김태호 부원장에게 달려와 쪼로로 달려와 

 혜정은 지방대 출신에 뭔가 음모가 있다니 

홍지홍이 위험하다니 위험한 사생활이 있다며 혜정을 음해합니다.

할머니의 수술 관련 자료를 열어 보려 하지만 권한이 없어 못 보는 혜정

인주와 결혼을 안 한 지홍

인주가 옆에서 노력을 했지만 혜정을 잊지 못하는 지홍

옛날에 혜정에게 맞은 이후로 단련했다는 지홍

둘의 격렬한 몸의 대화로 4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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