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국수의 신 19화 리뷰 / 스포주의/ 요약 / 줄거리

2016. 6. 30. 10:00드라마/마스터-국수의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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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를 탓다며 자신이 들어다 받친

금과 현금을 돌려 달라고 막 들이댑니다.

황실장은 도꾸에게 자신이 죽으면 다해가 김길도 딸이라는 것이 소의원 귀에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결국 도꾸는 황실장을 살려 주게 됩니다.

최의원이 자살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여경은 친구들을 전부 모아 작전회의를 합니다.

여경은 방산 비리 문서로 소의원과 거래를 해서 김길도를 잡겠다고 합니다. 

도현경은 선거에 나가기 전에 쿡방을 생방송으로 해서 

인기몰이를 하자고 설득합니다.

김길도는 자신에게 무명 정보를 준 설 여사에게 궁락원 지분을 다 넘겨줍니다.

지분 40%를 갖게 된 설 여사는 바로 무명을 바로 대면장 선출 반대합니다.

미각을 잃었기 때문이라며 생방송에서 메밀꿩궁중국수를 속임수 없이 만들면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다해는 수신호로 무명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지만 

이번만큼은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합니다.

여경이 길용이에게 맡겨놨던 방산 비리 원문을 길용에게 받아

소의원을 찾아 온 태하

여경의 부탁을 전부 들어주면 방신 비리 원문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소의원은 태하에게 너의 선택지는 죽음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소의원은 일 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아마 이 친자확인서는 황실장이 보낸 것 같습니다.

생방송 중 무명이 드디어 김길도에 대한 모든 걸 폭로합니다.

자신의 부모님을 죽이고 인생을 모두 훔치고 그동안 저지른 일들에 대해 전부

허망한 듯 생방송장을 빠져나가는 김길도

여경이 들어와 체포합니다.

이대로 죽을 김길도가 아니지!! 

아주 손쉽게 도주합니다.

태하는 무명에게 복수가 끝났으니 이제 그만하라고 합니다.

모든 걸 잃은 김길도의 표정을 봐야 자신의 복수가 끝이라는 무명

그 많은 사람들 중 전화해 도움을 청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 김길도

다해에게 전화하는 순간

납치를 당하는 다해

소의원은 태하에게 혼자 오면 다해를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김길도에게도 딸을 납치했다고 주소와 함께 사진을 보냅니다.

과연 부모가 올지 태하가 올지 생각하는 소의원

태하는 다해를 살리기 위해 혼자 왔습니다.

다해가 무사한지 알면 방산 비리 원본을 주겠다는 태하

다해와의 통화... 

태하는 도꾸에게 전화해 빨리 다해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방산 비리 원본을 넘겨주고...

태하는 그렇게 세상을 떠나며 19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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